새집 첫날, 모든 박스를 열지 마세요|오늘 밤 필요한 준비물 18가지
새집 첫날에는 모든 박스를 푸는 것보다 잠자리·화장실·전원·청소·한 끼를 먼저 복구해야 합니다. 밤 11시에 찾게 되는 물건만 18가지로 줄였습니다.

먼저 잠잘 자리를 만드세요
- 침구 한 세트: 매트·이불·베개만 따로 묶고 계절 침구는 다음 날 풉니다.
- 잠옷과 다음 날 옷: 갈아입을 옷 한 벌과 속옷을 같은 파우치에 넣습니다.
- 커튼 대체 가림막: 커튼 설치 전 외부 시선이 들어오는 창이라면 집에 있는 천이나 임시 가림 방법을 준비합니다.
화장실은 박스 하나로 바로 사용하세요
- 두루마리 휴지: 욕실 안쪽보다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위치에 둡니다.
- 수건 두 장: 씻을 때 한 장, 손 닦을 때 한 장이면 첫날을 보낼 수 있습니다.
- 칫솔·세안·샤워용품: 여행용 파우치처럼 한 묶음으로 만들고 배수 상태를 확인한 뒤 꺼냅니다.
- 욕실화와 청소포: 바닥이 젖어 있거나 먼지가 남았을 때 바로 닦을 수 있게 둡니다.
전원과 쓰레기부터 정리하세요
- 휴대전화 충전기: 침대 위치가 정해지기 전에도 쓸 수 있도록 긴 케이블 한 세트를 준비합니다.
- 멀티탭: 정격과 과부하 차단 여부를 확인하고 고용량 가전은 벽면 콘센트 사용 안내를 따릅니다.
- 쓰레기봉투: 지역 종량제봉투를 사기 전에는 포장 비닐과 완충재를 일반 큰 봉투에 모아둡니다.
- 커터칼·가위: 칼날을 닫은 상태로 별도 파우치에 두고 박스 안에 다시 넣지 않습니다.
- 걸레·청소포: 가구를 놓기 전 닦아야 할 바닥과 선반용으로 각각 한 장씩 준비합니다.
첫 식사와 집 상태 확인
- 생수·컵: 정수기와 수도 사용 전 확인이 끝나지 않았다면 마실 물부터 준비합니다.
- 간단한 식기: 컵·수저·접시 한 벌만 꺼내고 전체 주방 박스는 다음 날 정리합니다.
- 도어록·계량기 사진: 비밀번호를 바꾸고 전기·가스·수도 계량기와 기존 흠집을 날짜가 남게 촬영합니다.
- 화재경보기·소화기: 위치와 외관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관리실이나 임대인에게 알립니다.
- 창문·배수·누수: 짐으로 가리기 전에 창틀과 싱크대 아래, 욕실 배수를 한 번 확인합니다.
- 관리실·임대인 연락처: 첫날 발견한 하자는 사진과 함께 문자로 남겨 전달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새집 첫날 박스는 얼마나 크게 준비하나요?
한 사람이 들 수 있는 중간 크기 한 상자가 기준입니다. 침구가 부피를 많이 차지하면 침구 봉투와 생활용품 상자를 따로 나누세요.
종량제봉투는 전에 살던 지역 것을 써도 되나요?
지역에 따라 사용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새 거주지 시·군·구 또는 관리실 안내를 확인한 뒤 구입하세요.
확인 기준과 참고 자료
2026. 8. 14.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. 전입신고·공과금·폐기물 방식은 거주지와 주택 형태에 따라 다르므로 공식 안내와 관리실 기준을 확인하세요.
- 한국소비자원 이사서비스 소비자 주의사항 — 이사 계약·추가 비용·귀중품 관리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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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국도시가스협회 고객센터 찾기 — 지역별 도시가스 사업자 확인